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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우리는 처음 만났거나 너무 오래 알았다> - 2018 종로 문화다양성연극제

 내용


연극 <우리는 처음 만났거나 너무 오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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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종로문화다양성연극제기획공연선정작


☑️다양한관점에서바라본여성과여성사이의관계

이 작품은 다양한 관점에서 여성과 여성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보고자 <운전하기 좋은 날>, <코디네이터>, <이사>, <팬미팅> 4편의 단막극을 하나로 엮었다.

각각의 작품마다 다른 성격의 여성의 관계를 그려낸다. 자매, 동성의 연인, 사돈, 스타와 팬.

각 작품은 이들의 짧은 부딪힘의 순간들을 포착하여, 여성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 맺고,혹은 관계 맺기를 욕망하고 있는지 담아낸다. 


☑️여성서사중심의작품과여성연출의창작활동촉진, 여성신진작가들의무대진출기회확장

젠더 이슈나 여성주의에 대한 의식이 새롭게 대두되는 상황 속에서, 여성 작가의 작품들이 궁극적으로 젠더 이슈뿐 아니라 차별과 배제를 넘어서기 위해

서로를 ‘알아가고’ ‘말을 거는’ 공간으로서 공연 공간을 확장 시키고, 공론의 장으로 확대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유의미하다.



시놉시스


적인듯친구인듯 <운전하기좋은날>


자녀들의 이혼 소식을 듣고, 아이들이 살고 있는 먼 부산을 향해 달리는 두 여인. 서로 익숙한 듯 어색해 보이는 두 사람은 사돈지간이다.

장장 5시간을 한 공간에 있어야 하는 두 여인은 아이들에게 가는 시간 동안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


쌍둥이자매이야기 <코디네이터>


쌍둥이 자매 노영과 영로는 누가 옷 방을 엉망으로 만들었는지 이야기하다가 엄마의 옷을 발견한다.

자매는 엄마가 몰래 다녀갔다며 불쾌해 하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지만,엄마는 자신은 자매 집에 간 일이 없으며 그 옷도 모르는 옷이라고 말한다.

자매는 뒤엉킨 옷더미 속의 옷들이 누구의 것인지 나누기 시작한다.


사랑은누구에게나찾아간다. 그래서사랑은편견이없다. 사랑을바라보는시선에편견이있을뿐. <이사>


희수는 이영과 지난 몇년간 함께 살던 집에서 짐을 빼서 이사를 가려고 한다. 새 집에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데도 굳이 짐을 싸러 온 희수와

그녀가 빨리 가지 못하게 시비를 거는 이영 사이에 사소한 말다툼이 생기는데…


스캔들로유명했던여배우와그녀의열혈팬의만남 <팬미팅>


연기력이나 출연작품보다 스캔들로 더 유명했던 영화배우 유나연과 그녀의 열혈팬인 재경이 천국의 대기실에서 만난다. 두 사람 모두 환생할 것인지 영원히 죽은 채로 천국에 남을 것인지 선택해야 하지만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한다. 재경은 자신은 결정을 유보하면서도, 자신의 롤모델인 나연에게는 어서 선택할 것을 요구한다.




▪️공연 장소 : 스튜디오 76 (서울 종로구 이화장길 99 지하 1층)

▪️공연 기간 : 2018년 11월 14일 (수) ~ 11월 18일 (일)

▪️공연 시간 :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7시 30분 / 일요일 3시

▪️티켓 가격 : 전석 30,000원 

                      (공연예술인 할인 10,000원 , 대학생 할인 15,000원, 직장인 할인 24,000원)

▪️ 예매: 인터파크 티켓  https://bit.ly/2F2SPVr


*본 공연은 비지정석입니다.(입장 선착순으로 착석)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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